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Q&A
업무시간 이후엔 온라인으로 문의하시면 보다 신속히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031-792-5205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 2017-07-27 16:18:10 ]   
제목 [대학 합격을 위한 필수정보] 2. 설명회만 다닌다고 자녀가 대학에 가나요?

            Ȩ������ ���� ī��.jpg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수많은 전형들이 있으며, 또 그 전형들은 매년 변한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입시 제도 속에서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불안하고 또 그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정보를 필요로 한다. 이때 많은 교육 업체들이 개최하는 설명회는 정보에 목마른 부모님들에게 단비와 같은 고마운 존재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많은 설명회를 찾아 다닌다. 내 자녀를 더 나은 대학에 입학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말이다. 어느 한 사교육 업체가 내건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수능은 실력이지만, 합격은 전략이다.'


   대부분의 설명회에서는 1부에서 그해의 입시를 분석하고, 내년의 입시를 예측한다. 2부에서는 각 대학의 다양한 전형 요소와 함께 다양한 입시전략을 설명한다. 3부 강연에서는 각 영역의 강사들이 나와 수능이나 평가원 시험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 지에 대해서 저마다의 비법을 공개한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서도, 정작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무엇이 문제일까? 잘못된 정보 때문일까? 아니면 제대로 된 정보를 잘못 이해해서 그런 것일까?


물론 입시 설명회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각 입시 설명회에 따라 '내신에 올인해라.', '수능에 집중해라.', '학생부 종합전형이 대세다.' 등등 말이 제각기 다르고 심지어 교육부의 입시정책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전달하여 특정 개인에게 적합하지 않기도 한다. 각 대학 홈페이지만 열심히 보아도 알 수 있는 입시요강 내용들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거나, 객관적 해석을 하기보다는 설명회를 주최하는 기관에 유리하게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설명회를 찾은 경우에는 자신의 자녀에게 '꼭 맞는' 정보를 가지고 나오기 힘들다. 어쩌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학원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입시 설명회가 곧 그 학원 흥행 대박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모들과 학생들은 내신, 수능 공부 이외에도 '설명회 공부'까지 해야 하는 부담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합격은 설명회에서 제시하는 전략보다는 당신 자녀의 실력이 우선한다는 사실이다. 자녀의 내신과 수능 성적이 어느정도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는 설명회를 듣든지 안 듣든지 간에 합격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것이며, 이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이 경우에는 설명회의 정보가 구체적으로 도움이 된다. 또한 자녀의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최소한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를 알아야, 입시 설명회의 어느 정보와 전략이 자신의 자녀에게 적용될 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어쨌든, 이 경우도 합격 가능성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결국 전략보다는 실력이 우선인 셈이다. 그러므로 일단 자녀가 목표하는 대학과 과가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그에 필요한 실력을 먼저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이게 어렵다. 그렇다고 쉽게 전략만 잘 짜면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입시 컨설팅 업체의 상술에 놀아날 수는 없다.


   여기서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다. 수치로 측정 할 수 없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찾아내서 키우고자 하는 취지는 훌륭하다. 하지만 어떠한 시험도 공정성과 객관성을 희생하고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과연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그 학생들의 잠재력을 어느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대학 서열화와 학벌 중심 사회에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과연 어느만큼 자신의 잠재력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자신이 원하는 서열 높은 대학 합격을 위해 자신의 꿈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건 아닐까? 대학에서는 나름대로 전문가를 자처하고 나와 객관적으로 인재들을 뽑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학생부 종합 전형만을 가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학생의 잠재력을 단 며칠만에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는 것일까? 혹시 이건 대학의 지나친 자만이 아닐까? 이 전형을 통해,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특목고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한 편법이 아닐까? 이 애매한 기준들을 틈타 수많은 업체들이 자신들의 전략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묘약을 팔고 있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고 학생들은 병들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 이런 전형보다는, 차라리 그 학생의 성실도를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내신과 수능 성적만으로 대학 합격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찾았으면, 이제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것은 오롯이 당신 자녀의 몫이다. 세상만사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No pains, no gains." 라는 말도 있듯이, 오늘도 묵묵히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는 고통을 감내하면 반드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때 중간 점검 없이 혼자 책만 파서는 안된다. 학교 선생님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각 과목별로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 가장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 어차피 입시는 경쟁이고, 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각 과목별 제대로 된 교수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방법을 찾는 것이 전략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서두르자.


   이제 몇 년 전 들었던 어느 학원 설명회의 캐치프레이즈인 '수능은 실력이지만, 합격은 전략이다.' 라는 말이 맞는 말인듯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여기서의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어쩌면 바로 그 입시 설명회를 잘 들으라는 말처럼 들릴 뿐이다. 실제로는 실력이 우선되어야 가능성이 열리고, 그 가능성을 좀더 합격이라는 현실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 전략이다. 전략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이제 그 문구를 이렇게 바꾸고 싶다.


'전략은 설명회지만, 합격은 실력이다!'





-뉴런잉글리쉬 원장 이종웅-


           ������ �Է��ϼ��� (1).jpg



[ 새글 | 답글 | 수정 | 삭제 ] [ 목록 ]
[ 총게시물 : 11 | page : 1 ]
[ 정렬조건 : 등록일 | 조회  ]
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
순번 제목 조회 등록일 작성자
순번 제목 등록일

1 [ 새글 | 처음목록 | 목록 ]  
회사명 : (주)뉴런잉글리쉬   대표자 : 이종웅   주소 :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16 한강트윈프라자2 4층 뉴런잉글리쉬  
TEL : 031-792-5205   FAX : 031-792-5279   사업자번호 : 567-93-00413
Copyrightⓒ by 뉴런잉글리쉬.com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사명 : (주)뉴런잉글리쉬   대표자 : 이종웅   주소 :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16 한강트윈프라자2 4층 뉴런잉글리쉬  
TEL : 031-792-5205   FAX : 031-792-5279  
사업자번호 : 567-93-00413
Copyrightⓒ by 뉴런잉글리쉬.com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사명 : (주)뉴런잉글리쉬   대표자 : 이종웅  
주소 :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16 한강트윈프라자2 4층 뉴런잉글리쉬  
TEL : 031-792-5205   FAX : 031-792-5279  
사업자번호 : 567-93-00413
Copyrightⓒ by 뉴런잉글리쉬.com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  개인정보 취급방침